보내 온 글들

오늘은

bthong 2007. 8. 7. 21:14
     
    넌 나의 운명...이 말이...
    그냥 단순한 문장인 줄 알았어...
    오늘은
    참 많이
    당신이 그리웠습니다.
    하늘을 보아도
    내리는 비를 보아도
    내 마음속엔 온통
    당신의 얼굴만
    가득했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늘 처음 마주하는 
    그리움처럼
    당신은 내게
    지극한 아름다움 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무치도록 
    애타는 사랑입니다.
    ♬   Vitrall De Lune ... Gheorghe Zam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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