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러브랜드는 천국의 섬으로 불리는 제주도에 性을 주제로 한 현대적 감각의 테마조각공원을 조성하여 국제자유도시 제주도의 위상을 높이는 새로운 테마 관광지입니다.
제주러브랜드는 성을 주제로 한 테마조각공원으로 올바른 성문화의 인식을 제고하고 예술적으로 승화된 현대적 감각의 성 예술 작품들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제주러브랜드는 환상적인 야간 조명과 이국적인 조경을 도입하여 신비로운 연출을 극대화하였으며 공원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ART 공간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제주러브랜드를 랜드아트와 절묘하게 결합된 고품격 예술 공간으로 꾸며가겠습니다
제주도가 홍콩이나 싱가포르와 경쟁할 수 있는 세계적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휴양지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동남아의 다른 도시와는 차별화된 제주도만의 특색을 살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의 개발이 필수 과제이다. 이에 '천국의 섬'이라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제주도에서 현대 문화의 화두인 '성'을 주제로 한 테마조각공원을 조성함으로써 다문화적이면서도 독특한 색채를 띤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제주도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
현대 문화의 화두인 성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예술적으로 승화된 '성'을 현대적 감각의 예술 작품으로 제험하도록 작품마다 작품 해설을 부착하고 관람 동선을 유도하여 에로틱 아트를 제험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새로운 열린 예술 공간을 조성한다. |
환경 조각 차원의 테마공원으로서 랜드아트(대지미술)를 지향하는 고품격 예술 공간의 창출 '성'을 주제로 다향한 현대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환상적인 야간 조명과 이국적인 조경을 도입하여 테마 공원 전체를 일종의 랜드아트로서 하나의 거대한 조각 작품을 창출하여 명실상부한 현대 문화의 명소로 조성한다. 따라서 비지니스로 방문한 경우라도 제주도의 품격있고 독특한 문화 명소를 반드시 방문하게 될 것이다. |
'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현대 조각의 테마공원을 조성하여 주간을 물론 야간에도 환상적인 조명 아래 작품을 관람할 수 있게한 고품격 예술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신혼부부는 물론 다양한 성인 계층의 관광객을 불러들일 수 있다. 특히 단순 관광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결합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내외국인들이 업무 후 여가 시간에 이용할 수 있고, 이후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라도 휴양 차원에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계속적인 작품 신설과 보강을 통해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
| |||
관광명소가 된 이래 교통 체증과 사고의 위험 때문에 도로 서쪽에 너비 15m, 길이 1.3㎞의 우회도로가 생겨났다. 이외에도 5.16횡단도로(제1횡단도로)에서 산천단을 조금 지나 관음사로 빠지는 산록도로(1117번도로) 초입에도 제2의 도깨비도로가 있다. 주변에 제주러브랜드ㆍ한라수목원 등의 관광지가 있다. 일명 '도깨비도로'라고도 불린다. | |||
| |||
| |||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보존과 관찰을 위한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3년 12월 20일 개원하였다. 대지면적 14만 9782㎡에 872종 5만여 본(양묘장의 어린묘목·야생초본류 제외)이 식재, 전시되어 있다. 교목원, 관목원, 약용·식용원, 희귀 특산 수종원, 만목원, 화목원, 도외수종원, 죽림원, 초본원, 수생식물원 등 전문수종원 10개원과 온실, 양묘전시포, 삼림욕장, 시청각실, 휴게실, 체력단련시설, 편의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수생식물원에는 수련·마름·부들 등 수종 27종이 살고 있고, 온실에는 국내 한 그루뿐인 초령목과 희귀식물인 만년콩, 천지연에서만 사는 죽절초를 비롯해 아열대온실에 110종, 자생온실에 140종, 증식온실에 60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삼림욕장에는 오름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1.7㎞의 산책로가 있다. 주변에 제주러브랜드와 신비의 도로(도깨비도로)가 있고, 찾아가려면 제주시내에서 제주농고행 시내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린다. |
| |||||||||||||||
| |||||||||||||||
|
| ||||||||||||
| ||||||||||||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어ㆍ갈치호박국 "하영 담앙 갑서" (0) | 2007.11.03 |
---|---|
제주로 혼저옵서…은빛 억새물결, 세상을 훔치다 (0) | 2007.11.03 |
명품 2층 버스타고 제주도 감상해볼까? (0) | 2007.10.23 |
당처물동굴과 용천동굴 (0) | 2007.10.17 |
우도, 섭지코지 정경 (0) | 2007.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