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에?
체내에서 "활성산소"가 노화를 일으킨다고 알고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활성산소는 음식.운동.과로.스트레스.약물 복용시 발생하는데..
이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게 됩니다.
세포가 활성산소의 공격을 당하면 우리 몸은 산성화 즉 산성체질로 변하는데
이때 노화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를 소거해주는 물질이 '항산화비타민'입니다.
노화를 막을수는 없지만 지연시킬수는 있습니다.
식생활을 항산화비타민이 함유된 식단으로 개선하고.과로.격한 운동.스트레스등을
삼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활성산소'가 무엇인가?
'항산화비타민'이 무엇인가?부터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거랍니다.
다양한 생체신호 전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외부에서 침입한 박테리아을 물리치기 위해서도
사용되어진답니다.
하지만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면 혈관 내벽과 내장을 공격해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노화나 암 당뇨와같은 퇴행성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활성산소의 발생은 인체 외부에서도 발생하며 각종 오염물질.포괄적인 개념으로 공해를 들게요.
인체내부에서는 혈액의 흐름이 멈췄다가 다시 흐를 때 발생하구요.스트레스를 받거나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을때
발생한답니다.
활성산소의 발생으로 점점 혈액이 산성화되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다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무엇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게 중요한데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쾌활한 성격을 가진다거나
운동마무리시에 적절히 해준다거나 비타민C 같은 항산화제를 섭취 또는 알칼리수를 마셔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활성산소가 단지 노화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인간은 공기 중의 산소를 흡입해 그 산화에너지를 이용하게 되는 데
활성산소는 그 과정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와도 같다고 합니다.
유해산소라고도 부르지요. 만약 이 활성산소가 제거되지 못하고
축적되게 되면 세포나 기관이 손상되어 여러가지 질병이나 노화가 초래됩니다.
젊을 때에는 활성산소가 체내에 생겨도 인체에서 스스로 항산화 효소를 분비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40~50대에 접어들면서는 활성산소 생성과 제거 사이의 균형이 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활성산소로 인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해소, 적당한 운동, 금연 등과 함께
적절한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항산화 성분은 인삼의 사포닌, 녹차나 홍차 등 1백여종이 넘습니다.
항산화 성분은 노화방지의 핵심이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요.
현재 선진국에서는 혈액 등 산화방지를 위한 노화방지제, 잇몸 보호를 위한 치약,
정자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력보강제, 피부노화 방지를 위한 기능성 화장품 등에 두루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동을 과격하게 하면 할수록 산소를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아시리 겁니다.
그런데, 폐는 산소를 빨아들이는 한계가 있어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 몸 안에서 혈액이나 물을 이온화하여 산소을 만들어 내지요.
그러나, 이 산소는 불규칙한 원자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즉 산소는 원자가 2개인 분자로 존재하지요, 그런데 몸에서 생성한 산소는 원자가 1개인 불완전한 상태. 마치, 일산화탄소의 산소 불완전상태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산소는 규칙성을 유지하려고 세포의 이온의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세포를 퇴화시키거나 세포재생에 악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이것이 노화에 많은 영향을 주지요.그렇지만, 활성산소는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동전의 앞면처럼)
바이러스, 세균, 병균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에는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적당히하고(과격히 하지 마세요), 식사제때하기, 많이 웃기, 화 덜내기
손을 씻기, 음식 골고루먹기등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산소와 연결하여 살펴보면, 인체 내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와 반응하여 에너지를 발생하게 되며 이를 사용하여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때 호흡된 산소의 2% 정도가 자연적으로 활성산소로 변하게 됩니다. 발생된 활성산소는 면역세포를 도와 우리 몸에 침입한 병균을 격퇴하고, 또 간 해독 작용 증진 및 호르몬 생성 등에 관여하고 있어 우리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필요한 유익한 존재이다.
사용 후 남은 활성산소는 SOD(Superoxide Dismutase)라는 인체 효소에 의해 1초에 1억개의 속도로 분해되어 무독화되므로 인체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SOD에 의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잉여 활성산소는 유해 산소가 되어 세포, 효소, DNA, 지방, 단백질 등을 공격하여 손상시키므로 인체를 노화시키고, 암, 당뇨병, 뇌졸중, 류머티스 관절염, 아토피성 피부, 피부 노화, 위염, 간 질환, 신장 질환 등 각종 병의 근원(난치병 원인 중 90%)이 된다.
활성산소의 강력한 산화력으로 세포의 불포화지방산을 산화시켜 과산화지질(오래되어 끈적끈적하고 시꺼멓게 변한 찌든 식용유와 같은 상태)을 만들며, 제 2의 활성산소라 할 수 있는 이 과산화지질이 다른 불포화지방산을 공격하여 재차 과산화지질을 만드는 연쇄반응으로 몸을 산성으로 만들고 모든 성인병을 유발시킨다. (활성산소는 강력하지만 존재하는 시간이 백만분의 1초에 불과하나, 과산화지질은 오랫동안 세포와 조직을 파괴하므로 인체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문제는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에 의해 생성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인체는 약알카리의 체액이나 혈액이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되어 산성화되어 갑니다. 이것은 우리 몸이 병들기 쉬운 상태로 되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혈중의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脂質)을 공격하여 과산화지질과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므로 혈액을 탁하고 걸쭉하게 만드는데 이를 고지혈증이라 하며, 한방에서는 어혈이라고 한다. 혈관 내부에 이들이 쌓이면 혈관이 굳어짐과 동시에 약해져 동맥경화증이 생기며, 혈전으로 되어 피 속을 떠돌다가 혈류의 흐름을 막으면 뇌경색, 심근경색 등이 발생하게 된다. 피가 걸쭉해지고 노폐물로 혈관이 좁아지고 굳어지면서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 무리가 가고 뇌의 혈관이 파열되면 뇌출혈로 연결된다.
이러한 결과들로 활성산소는 노화의 원인이 되고,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각종비타민이나 미네랄등을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 항산화 비타민이 함유된 식품 또는 건강식품을 섭취한다
■ SOD 건강식품을 섭취한다
■ 폴리페놀식품을 섭취한다
■ 미네랄 제품을 항산화 건강식품과 같이 병용한다
■ 활성 수소를 섭취한다
이런 방법등이 있다고 하는데요ㅡ
전반적으로 활성수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활성수소를 찾아서 섭취가 힘들기 때문에 , 활성수소가 포함된 물을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본의 한 지역에서는 이러한 활성수소가 많이 포함된 물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름은 히타 천령수이고, 일본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http://www.hita.co.kr/shop/content.php?co_id=ox (활성 수소 사이트 링크)
수명이 늘어나고, 동안열풍이 불면서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 된 것 같습니다. 좀 더 젊고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화를 늦추는 포인트는 활성산소의 억제입니다. 노화는 활성산소와의 싸움이기 때문이에요. 적당한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균·바이러스 같은 유해성분을 파괴해 몸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피로·흡연·음주·수면부족으로 활성산소의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하네요. 면역력을 약화.. 자세히보기
활성산소의 영어이름은 Oxygen free Radical 이다 길다, First name,middle name,last name 다 있다 그 중에 유독 친근하게 눈에 들어와주는 단어가 있다 Free~! 자유! 많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단어다 화학적인 의미로 쓰일때는 아래와같이 해석한다 Free의 화학적인 의미는 “.. 자세히보기
활성산소.노화.항산화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입니다.
http://cafe.daum.net/wellness5 - "항산화프로젝트" 활성산소를 알아야
피부노화를 방지해 주는 음식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고 매끄러움을 유지하려면 비타민 B군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B군은 버섯, 콩류, 조개류, 유산음료, 로열젤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피부가 거칠 때는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잔주름을 예방하려면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중요한 성분인 비타민 C와 E, 콜라겐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를 싱싱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음식들을 알아보자.
다시마
미백과 보습효과 및 피지생성을 억제하여 여드름 피부에도 좋다. 미네랄이 풍부하며 요오드의 함량이 어떤 해초류보다 많다.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가 거칠고 잘 트는 사람에게 좋다.
시금치
비타민 A와 C를 다량 함유하여 얼굴을 하얗게 가꿔주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 카로틴이 매우 풍부하여 약 70g 정도만으로도 비타민 A의 하루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다. 시금치에 깨소금을 넣어 무치면 깨소금에 있는 지방이 더해져 비타민 A의 흡수가 한결 좋아진다. 데친 시금치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토마토의 2.2배, 비타민 E는 유채의 2배다.
브로컬리
노화방지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질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 B, C도 풍부하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은 토마토의 8배나 된다. 특히 비타민 E의 함유량은 야채가운데 가장 많다. 이 밖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이
오이의 비타민 C는 미백효과가 좋다. 또한 오이는 칼륨의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여 몸을 개운하고 맑게 한다.
당근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다. 당근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부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당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베타카로틴의 일부가 몸 안으로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뀌는데, 비타민 A는 피부 점막의 탄력을 유지시키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 병균에 대한 피부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다.
피망
노화와 질병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매우 많아 토마토의 4배나 된다. 비타민 C는 피부의 기미와 주근깨, 얼굴이 검어지는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억제한다. 피망은 살짝 볶아도 비타민 C가 거의 파괴되지 않으므로, 비타민 C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된장
전통 된장은 탁월한 항암효과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도 뛰어나다. 된장 속의 필수 지방산은 피부병,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등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 특히 콩의 지질이 발효되면서 리놀렌산이 많아지는데, 이 물질은 암 예방 및 항암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도 있다.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도 있다.
● 국산 마늘이 항암효과가 높다
국산 통마늘이 중국산보다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국산은 알이 작지만 단단하고 잔뿌리가 완전히 달려 있는 것이 특징.
반면에 수입 마늘은 알이 더 굵고 무른 느낌이 들며 쪽수가 많고 잔뿌리가 운반과정에서 떨어져 나가 거의 없다.
●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다
생으로 먹으면 냄새가 지독하고 속이 불편하기도 한 마늘.
하지만 마늘의 이 지독한 냄새의 근원인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다.
알리신 성분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므로 마늘은 굽거나 익혀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보통 생마늘의 경우는 하루에 1∼2쪽, 마늘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 배 정도인 2∼4쪽을 먹으면 적당하다.
●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우면 장아찌로!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생마늘은 먹기 어렵다면 장아찌 반찬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알리신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마늘의 영양가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 고기에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돕는다
고기를 먹을 때 마늘을 다져 넣거나 함께 먹으면 고기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위에 대한 자극을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기의 소화작용을 도와주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이탈리아인들의 건강 비결, 토마토 Tomat
요즘 새롭게 장수식품의 대명사로 떠오른 토마토.
토마토에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는가 하면 관상동맥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하다.
실제로 유럽에서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사는 나라인 이탈리아에서는 매끼 식탁에 토마토가 빠지지 않는다.
● 노화예방에 효과적인 '리코펜' 성분
토마토가 붉은빛을 띠는 것은 토마토의 ‘리코펜’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유발, DNA를 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동맥의 노화 진행을 늦춰주는 효능이 있다.
따라서 토마토는 덜 익은 것보다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으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과정에서 비타민 B1이 손실된다.
꿀의 당분은 비타민 B1을 파괴하지 않으므로 토마토에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꿀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기름으로 조리해 먹는다
야채는 날로 먹어야 좋다고 하지만 토마토는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을 때 체내 ‘리코펜’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는 리코펜이 열에 강하고 기름에 용해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 기름으로 조리한 토마토를 먹으면 곧바로 혈중 리코펜 농도가 2~3배로 뛰어오른다.
●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토마토에는 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위산과다증인 경우 공복에 토마토를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토마토페이스트의 영양 성분이 최고!
토마토는 날것보다 오히려 조리된 토마토에 영양 성분이 농축돼 있는데, 생토마토와 토마토케첩, 토마토주스, 토마토페이스트를 비교해보면 토마토페이스트의 영양 성분이 가장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프렌치 패러독스의 비밀, 적포도주 Red Wine
몇년전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음식 중의 하나인 적포도주.
의학자들은 육류와 지방 섭취율 40%의 고지방 식사를 하는 프랑스인의 심장병 발생률이 미국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 적포도주를 즐겨 마시는 식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역설적인 상황을 일컬어 세계의 의학자들이 붙인 신조어가 바로 ‘프렌치 패러독스’.
● 왜 적포도주인가?
포도즙, 포도주스, 백포도주도 아니고 왜 유독 적포도주일까?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를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인데, 이것이 바로 적포도주가 건강에 좋은 이유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면서 ‘NADH’란 물질을 만드는데,
이 물질은 상대를 환원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한번 사용된 항산화제가 다시 그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은 다시 알코올 분해에 관여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게 된다.
때문에 항산화제가 많으면서 알코올이 없는 포도주스나 녹차 같은 식품보다 적포도주가 더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노화방지와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컬러푸드
노화방지와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컬러푸드 웰빙 바람을 타고 "노화방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섭취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컬러푸드를 들 수 있다. 컬러푸드는 레드,블랙,옐로우,그린,화이트 등의 색을 띠고 있는 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음식의 색깔에 따라 담긴 성분과 효과가 다르다는 점에 기초한다. 음식의 색깔에 따라 성분과 효과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한 레드푸드의 대표적인 색깔인.. 자세히보기
노화 관리 음식 및 건강하게 늙는 방법
토마토 과연 웰빙식품…토마토 가치 다시 봤더니
라면과 콜라 함께 먹었더니…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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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3 가지 방법
☞.체내 생성된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방법이다.
중화제로는 비타민 C, E, A와 불포화지방산 등이 있다.
이는 야채, 과일, 생선 및 식물성 기름, 양질의 단백질 등의 음식물에서 얻을 수 있다.
☞.이미 생성된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신속히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유산소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을 하면 심폐활동이 증가해 혈액순환, 땀, 호흡 등을 통해 활성산소가 배출된다.
반신욕도 이러한 맥락에서 큰 도움이 된다.
☞.활성산소의 생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있다.
화물자동차가 짐을 많이 싣고 운행하면 매연이 많이 배출되듯이 사람도 체중이 증가하면 활성산소 배출량이 늘어난다.
적정한 체중과 소식이 장수의 조건이 되는 이유이다.
그 외에도 스트레스, 과다한 자외선 노출, 식품첨가물 등이 활성산소 생성을 조장한다.
활성산소를 없애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이런 방법들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 방법을 병행하면 그 효과가 높아진다.
몸에 쌓인 묵은때 즉 숙변제거를 해 보세요
집을 50-60년 사용하면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폼이 안나고 지저분하죠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도 나이가 들수록 점점 우리가 평소에 먹은
각종 중금속이나 방부제, 인공향신료,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등이 조금씩 조금씩
몸에 축적이 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노화가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면 몸에 기미, 주근깨, 노인반점, 여드름, 점등이 생기게 됩니다.
집도 지저분해지면 리모델링하듯이 인간의 몸도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즉 해독이 필요하죠
해독의 8-90%는 배설 즉 대소변이고 그다음이 숙면과 운동이나 마사지입니다..
평소 대변과 소변을 시원하게 잘 보고 계시는지?
변을 봐도 뒤가 시원치 않거나 하루에 몇번 화장실을 가도 개운치 않다면
내몸에 독소가 가득차서 몸이 제기능을 조금씩 잃어간다는 것이에요
100세이상 장수하는 사람은 장은 정말 깨끗하다는 거죠
식이섬유+유산균+효소가 함유된 장청소식품(저같은 경우 쿨앤쿨)을 꾸준히 3-6개월정도
드시면 처음 1-2개월은 시원한 쾌변에 만족하실것이고, 2-3개월차는 몸에 탄력이 생기고
피부가 점점 맑아지는 것과 몸에 에너지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변이 점점 굵어지면서 어린아이처럼 배가 볼록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복부가 나오는 것이 아닌 배가 탄탄해지고 탄력이 생기는 것이죠
그것은 즉 꼬이고 비틀어졌던 장이 순대처럼 탄탄해지고 굵어진다는 의미죠
참고로 대변의 굵기는 엄지과 검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었을때 생기는 원의 지름과 같아야 건강한 변이라 할수있어요
그래서 색은 황금색, 굵기는 바나나굵기이고 냄새도 향기롭다면 더할나위없죠
그래서 황금색 바나나변을 최고의 건강한 변으로 보는 거죠
이렇게 되면 변냄새도 변특유의 냄새는 나지만 구수한 냄새가 나게 되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몸에 에너지가 넘치면서 탄력이 생기고 삶이 즐거워진답니다.
특히 살이 안쪄서 고민인분과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고민인분, 그리고 몸냄새나 변냄새가 너무 심하신분들은
반드시 장청소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일년이 한번이상은 장청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변냄새와 입냄새 그리고 몸냄새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관리를 잘해서 황금색변을 보게 되면 몸에서 냄새가 없어지고 점이나 검버섯 같은 색소질환도 잘 안 생겨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피부의 표피속 진피의 75%를 차지하는 콜라겐이 빠져나가면서 주름도 생기고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마치 팽팽하던 풍선속의 바람이 빠져나가면 풍선표면에 주름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그래서 피부 주름예방과 피부재생, 탄력을 위해서는 먹는 콜라겐이 좋다고 해요. 진피층은 표피속에
있어서 겉으로 바르거나 관리하는 것이 큰 효과가 없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몸에서 콜라겐의 합성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부속 진피의
75%를 차지하는 콜라겐의 부족으로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되는 것이지요. 아기피부는
탄력있고 촉촉한데 그 이유는 제 3타입(Type 3)콜라겐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이 들어가면서 제 3타입
콜라겐의 재생이 점점 줄어듭니다. 대략 25세에서 35세 사이부터는 우리 몸에서 일년에 1.5%씩 콜라겐이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콜라겐의 부족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버석거림, 기미, 주름
뼈: 뼈가 약해진다
관절: 무릎등의 관절통, 관절염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푸석거림, 가늘어짐, 탈모, 흰머리
손,발톱: 약하여 잘 부러지고 쉽게 손상된다.
몸 속 콜라겐이 부족하게 되면 쉽게 피로하거나, 뼈와 근육이 약해지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살이
생기고 손톱이 잘 부러지는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므로 체내 콜라겐 감소를 예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먹는 콜라겐으로 양질의 콜라겐을 보충해 주는것이 피부를 탄력있게 하고 주름개선과 보습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임상실험결과 밝혀졌습니다. 바로 뷰티풀 마린 콜라겐 인데요.
뷰티풀 마린 콜라겐 은 캐나다의 프리미엄 건강식품회사인 퀜텀 뉴트리션사에서 최상급 생선원료로 만들었으며
임상실험으로 피부탄력과 주름개선, 피부재생의 효능이 입증된 고품질 먹는콜라겐입니다.
브로콜린, 토마토, 양파, 마늘 콜라겐이 많은 닭발, 돼지껍데기등이 있구요
탄산음료,육류 인스턴트 식품은 몸에도 안 좋지만 피하도록 하시구요
그리고 생활에서의 습관등을 고쳐야 노화를 방지 할 수 있어요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자던지 너무 높이 베고 잔다던지 이름 얼굴과 목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굵어져요
수분 공급이 무척 중요합니다.
수분 크림 수시로 좋은 미스트를 사용해서 시간대로 뿌려주시고요
에어컨이나 히터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에는 세균이 많으니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날이 흐려도 잊지 마시고 자외선 크림 꼬옥 발라주시고 태양이 강한 날은 모자 선글라스 양산까지 준비한다면 더욱 좋겠죠 겨울에 잊지 마세요 그냥 사철내내 실내에서도 사용합니다.
아이크림은 노화가 시작되기전부터 바르는것이 좋더군요 저는 20살부터 사용해서 지금 낼 모레 마흔이지만 눈가 주름하나 없어요 아이크림은 잘 때 에센스와 함께 목까지 다 바르고 잠니다. 물론 각질제거 일주일에 두번 잊지않고 하고요 수시로 팩과 마사지 그리고 클레징을 꼼꼼히 잘해주어야 합니다
◆ 마늘
항암효과에 탁월한 마늘인데요. 간세포 및 뇌세포의 퇴하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에도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 청국장
청국장은 비타민E가 많이 들어있어 항산화작용으로 인해 우리몸속의 지방산화를
막아주는데, 노화나 주름살을 방지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 녹차
녹차잎은 우려마실때 비타민 E와 단백질이 녹지 않기 때문에
영양소는 30%정도밖에 섭취를 못하는데, 요리를 이용해 녹차잎을
먹으면 녹차안의 카테킨 성분으로 인해 노화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 살구
살구에는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있어 심장병 및 암예방에도 좋으며
장수에 도움을 줍니다.
◆ 토마토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유발 및 DNA손상시키는
물질인 활성산소를 억제할뿐아니라 동맥의 노화진행을 막아주는 효능이있습니다.
◆ 견과류(아몬드,호두)
아몬드에는 비타민 E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호두는 혈관의 노화를방지해줍니다.
◆ 브로콜리
비타민E와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E의 경우 피부노화를 억제해주며
비타민C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피부에 생기는 기미,주근깨를 예방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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