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상장 기업의 자본금 규모에 따라 대형주 , 중형주, 소형주로
주식을 구분하고 있다
대형주는 자본금 850억 원 이상,
중형주는 자본금 350억~850억원 ,
소형주는 350억 원 미만인 회사의 주식을 가리킨다.
대형주는 주가 등락폭이 작은 특징이 있다.
대세 상승장 속에서는 큰 수익을 내지만
지수가 횡보 구간에 들어가거나 하락 추세일 때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잘못 매매한다고 해도 코스닥 상장 주식처럼
상장폐지를 당하거나 손실이 50~70% 정도로 크게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외 코스피 100, 코스닥 100 이란 것은 시가 총액의 크기로 상위 100개 종목을
나눈 것을 말한다.
시가 총액은 '발생 주식 수 X 현재가 ' 로 해당 회사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규모인지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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