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바천주봉에서 표지석을 배경삼고 푸른하늘과 새털구름 그리고 더위를 식혀주는 그야말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누구라 할 것도 없이 어색함도 날려버리고 한덩어리가 되어버리는 산의 매력! 이래서 산으로 보내라고 했겠지요
'때때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의 야경 (0) | 2011.12.02 |
---|---|
끝이 좋으면 다 좋다? (0) | 2011.08.26 |
사랑의 탐닉 호르몬 도파민 (0) | 2010.10.09 |
행복, 사랑 (0) | 2010.10.09 |
지금 이 순간 (0) | 20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