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의 황칠나무 설명
백반풍하(白半楓荷)
기원: 오갈피나무과(두릅나무과;Araliaceae)식물인 변엽수삼(變葉樹參: Dendropanax proteus (Champ.) Benth.)의 뿌리이다.
형태: 소교목이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어긋나며 혁질(革質) 또는 지질(紙質)이고 선점(腺點)은 없으며 잎의 형태는 변이가 많아서 분열하지 않는 잎은 타원형(橢圓形)이거나 타원상(橢圓狀) 피침형(披針形) 내지 선상(線狀) 피침형(披針形)이며, 분열하는 잎은 도삼각형(倒三角形)이고 2∼3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양면에는 털이 없고 기출맥(基出脈)은 3개이며 뚜렷하지 않을때도 있다. 화서(花序)는 산형화서(傘形花序)로 단생(單生)하거나 2∼3개가 취생(聚生)하며 꽃잎은 5장이고, 암술대는 합생(合生)하여 주상(柱狀)을 이룬다. 열매는 구형(球形)으로 세로로 된 능선이 없고 직경은 5∼6mm이다.
분포: 산골짜기나 시냇가의 숲속 또는 산비탈 길가에서 자란다. 중국의 화남(華南) 및 호남(湖南), 복건(福建)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과 겨울철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효능: 거풍제습(祛風除濕), 서근활혈(舒筋活血).
주치: 풍습비통(風濕痺痛), 반신불수(半身不垂), 염좌상(捻挫傷), 편두통(偏頭痛).
용량: 하루 15∼3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참고 문헌: <광서약용식물명록, 331면>]
<강서초약>: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 비통, 반신 불수, 편두통, 월경 불순을 치료한다.
1. <강서초약>: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월경을 조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2. <절강민간상용초약>: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하루 20~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주의사항]
<강서, 중초약학>: "임신부는 금기이다."
황칠나무 의 효능
1. 간세포 보호 효과 (특허출원:2002-18063호)-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2. 골조송증 및 치주 질환 (특허출원: 2002-15621)- 경 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실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를 함유한 약학 조성물, 경 조직을 재생하고
현재까지 연구되어 온 것 (염증치유인대 세포증식, 치은 세포증식)과 달리 조골세포의 증식을 증가시켜 치료하는 물질.
3. 항산화 효과- 천연 항산화제로 사용되는 a-Tocopherol과 같은 항산화 효과(노화방지)를 나타냄.
4. 번열제거, 술해독, 안질 및 황달치료, 화상치료, 나병 치료에 효과-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5. 안식향 효과 - 갑작스런 가슴아픔(卒然心痛), 어린이 복통(小兒腹痛), 어린이 경기(小兒驚邪), 관절통(歷節風痛)-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 황칠나무 약제로는 어떤 효능이 있나요?
• 1. 혈행 개선 만병의 출발은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한 탓입니다. 황칠은 혈액 內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등 피를 맑게 하여 혈류ㆍ혈압ㆍ동맥ㆍ생리에 이상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킴. 그래서 황칠은 지질의 의미 있는 저하 효능이 있고, 새롭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심장보호제를 연구함에 있어 고려되어야만 할 유망한 소재다.” ☜ 논문 「Antiatherogenic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essential oil in rats(쥐 실험에서 황칠 추출물의 항(抗)동맥경화 효능)」 정일민 외, 2009, 해외 의학저널 『Pharmazie. 2009 Aug』에 발표됨. 2. 간기능 개선 간은 해독, 영양소의 대사, 저장 등의 작용을 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입니다. 황칠은 간기능을 개선하여 숙취 해소, 피로 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GOTㆍGPT(둘 다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세포의 염증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는 정상값에 가깝게 감소했고, ALP(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는 현저한 감소를 보여 술에 의한 간 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하고, 또한 간세포의 MDA(말론디알데하이드 :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 농도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화와 각...
혈행 개선
만병의 출발은 피의 흐름이 원활치 못한 탓입니다. 황칠은 혈액 內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는 반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는 등 피를 맑게 하여 혈류ㆍ혈압ㆍ동맥ㆍ생리에 이상이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킴. 그래서 황칠은 지질의 의미 있는 저하 효능이 있고, 새롭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심장보호제를 연구함에 있어 고려되어야만 할 유망한 소재다.”
☜ 논문 「Antiatherogenic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essential oil in rats(쥐 실험에서 황칠 추출물의 항(抗)동맥경화 효능)」 정일민 외, 2009, 해외 의학저널 『Pharmazie. 2009 Aug』에 발표됨.
2. 간기능 개선
간은 해독, 영양소의 대사, 저장 등의 작용을 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입니다. 황칠은 간기능을 개선하여 숙취 해소, 피로 회복, 각종 해독작용,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을 때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GOTㆍGPT(둘 다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세포의 염증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는 정상값에 가깝게 감소했고, ALP(알칼리성 포스파타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는 현저한 감소를 보여 술에 의한 간 손상 보호 효능이 매우 탁월하고, 또한 간세포의 MDA(말론디알데하이드 : 유해한 지질과산화물의 일종) 농도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으며,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됨) 생성을 50% 이상 억제하여 간 보호 효능이 있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2003, p31, p37
(2)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간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기존의 치료제에 대체, 또는 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특허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3. 항산화 작용
호흡으로 들여 마신 산소 중 일부분은 활성산소라고 하는 유독물질로 전환되어 면역체계를 파괴하고 노화 및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황칠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 노화 방지, 피부 미백, 주름 방지,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나무 잎 추출물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85%, 75% 이상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가진다.”
☜ 논문 「황칠나무 추출물의 항산화 기능성에 관한 연구」 문창곤, p13, p17
(2)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데, kojic acid(코직산 :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가 10μg/ml와 100μg/ml에서 15%와 65%의 멜라닌 생성 억제가 나타난 반면, 황칠 분획물에서는 각각 35%와 98%의 멜라닌 억제가 나타나, kojic acid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 특허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황칠 추출물과 황칠 분획물」
4. 경조직(뼈와 치아) 재생
황칠은 뼈와 치아의 재생을 촉진시켜 충치ㆍ치주질환ㆍ골다공증ㆍ관절염에 도움이 되고,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 증식을 도와 어린이 성장을 촉진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강도의 증가 효과를 보였다.”
☜ 논문 「한국 특산품 황칠의 생리활성 연구」 백운봉 : p37, p42~43
(2) “경조직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질환에 황칠 추출물을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 특허 「경조직 재생 및 증식 효과를 가지는 황칠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5. 면역력 증진
면역은 침입한 유해물질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작용입니다. 황칠은 면역세포 생육을 촉진시켜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원인들에 대한 조기 면역체계 및 생체방어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기존에 알려진 여섯 가지 성분과 새로운 폴리아세틸린 성분 하나를 황칠나무로부터 분리했다. 이 일곱 가지 성분들은 항보체(생체방어기능/면역력과 관련됨) 활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새로 분리한 폴리아세틸린 성분은 특히 중요한 항보체 활성을 보였다.”
☜ 논문 「Isolation and anticomplement activity of compounds from Dendropanax morbifera(황칠 성분의 분리와 항보체 활성)」 Park BY 외, 해외 저널 『J Ethnopharmacol. 2004 Feb』에 발표됨.
(2) “황칠 추출액은 T세포와 B세포(인간의 면역세포)의 생육을 1.8배 촉진시키고, IL-6와 TNF-α(혈액내 면역촉진성 인자) 증진 효과를 가져왔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농림부 발행) 「황칠의 안정적 생산기술개발 및 황칠나무 기원의 생리활성물질 탐색」 p63, p82
(3)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6. 신경 안정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신경세포의 생육을 증강시켜 우울증, 스트레스, 짜증, 불면증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신경세포도 황칠나무 추출물 투입 농도에 따라 최대 1.9배까지 세포증식 활성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2) “황칠은 안식향(安息香)이라는 독특한 향기를 갖고 있어서 사람의 신경을 안정시켜 정신 위생에 긴요하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 1차년도」 p110
(3) “이 향은 악기(惡氣)를 물리치고 모든 사기(邪氣)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기 때문에 안식향이라고 하였다”
☜ 『본초강목』 이시진(중국 명나라 때의 유명 약학자)
(4) “천연신경안정제 황칠은 심신의 균형을 잡아주고 중추신경 자율신경 호르몬 균형을 잡아준다. 황칠은 깨어진 뇌의 균형을 잡아주고 에너지 과소비로 인한 미열을 잡는 데 탁월하며 신경에서 분비한 독성물질이나 어혈, 노폐물, 활성산소, 염증, 담음 등 불필요한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여 뇌와 장부의 균형을 잡는 뛰어난 약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황칠을 최고로 여겨왔다.”
☜ 이데일리 뉴스(2009.10.26)의 <153월드한의원> 한형희 원장 발언 인용보도
7. 항균ㆍ항미생물 작용
황칠은 말라리아균,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항미생물 활성이 있습니다. 황칠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하다는 게 연구자의 관찰입니다. 다른 벌레들은 얼씬거리지 않는데 재미있게도 장수하늘소만은 접근을 한다고 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황칠은 클로로퀴논(합성 항말라리아제) 감수성 열대열원충(인체 말라리아 균종)에 대해 항말라리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논문 「In vitro e-val!uation of the antiplasmodial activity of Dendropanax morbifera against chloroquine-sensitive strains of Plasmodium falciparum(클로로퀴논 감수성 원충을 통한 황칠로부터 항원충성분)」 정일민 외, 2009 : 해외 의학저널 『Phytother Res. 2009 Apr 15』에 발표됨.
(2) “병원균 또는 식품의 부패에 관여하는 균들에 대하여 항미생물 활성이 인정되었다.”
☜ 전남대 연구보고서(과학기술처 발행) 「황칠나무 자원 이용 기술의 개선 및 활용 방안의 다양화 2차년도」 p156
(3)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클로스트리듐 퍼프린젠스, 비브리오균 등의 생육을 저해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 조선일보(2009.4.10)의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결과 인용보도
8. 암세포 증식 억제
실험 결과 간암ㆍ폐암ㆍ위암ㆍ유방암ㆍ백혈병 세포의 증식 억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근거 논문ㆍ특허 요약인용]
(1) “Hep3B(간암 세포)ㆍMCF7(유방암 세포)ㆍA549(폐암 세포)ㆍAGS(위암 세포)에 대한 생육억제율은 각각 73ㆍ63ㆍ69ㆍ71%로 높게 나타났으며, selectivity(선택도 : 암세포에 대한 생육 억제 활성 / 일반세포에 대한 독성)도 간암 세포 5.5, 유방암 세포 4.3으로 높게 나타났다.”
풍습비통(風 濕 鼻 痛) (陳 傷)으로 인한 반신불수.사지마비 동통에 유효하며
생리불순. 풍사(風 邪)를 몰아내고 ( 濕 邪)를 없애며 혈맥을 잘 통하게하는 효능이 강서초약에 기록되있다.
반신불수.(偏 癩.) 편두통. 월경불순,근육과 힘줄을 풀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대단하다. 전기전자 분야에서 탁월하며. 도료분야에서는 의복에 칠하여 주면
그 안식향산등이 이루 말할수없다 하였다,
이 시대 고형바으로 인하며 사지마비를 가진분들이 많다
헌데 황칠나무의 그효능이 치료하여 주는데.. 알지못하는 사람들이다,
중국의 진시황 나무인삼이라 하였다. 나무뿌리는 더욱 약성이 탁월하다 한 황칠나무이다, 중풍에 효능이 탁월한데 한갓 나무라는 이유에 그나무가 무슨 약? 하는 의식이다,
중풍에 떨어저 반신불수가 되여 거리를 운동삼아 걷는 이들을 보며 양약에만 의존하며 고생하는 이들이 안타깝다.
중풍 혈액이 다시 잘 흘러주면 풀리는 것이다, 가까운 친척이 뇌경색이라는 전언을 듣고 여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게재하여본다.
황칠나무 뿌리 20~ 40그람을 3개월 동안 복용하라 하였다. (강서민간 상용초약편에.)....
뿌리를 케서 먹어보면 가시오가피 나무와 같은 맛인데
더 부드러운 맛이며
향이 가시오가피보다 좋다.
바로 오갈피나무과다. (두릅나무과)Araiiaceae)變 葉 樹 參
황칠나무의 효능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교목으로 전남 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에서 자생한다옻나무가 검은색 도료라면 황칠나무는 노란색도료로 사용되어왔는데탁월한 약성이 발견되어 남쪽 지방에서는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 활칠백숙"이 미식가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
활칠나무는 암, 간장질환, 독제거, 당뇨개선, 중풍, 오십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황칠환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황급빛의 비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이 있어 황칠을한 가구재는 고가에 팔린다
한의학에서는 아래와 같은 곳에 좋다고 한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다.생리 불순에는 이 약물 2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얼마전에는 완도에 있는 황칠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니 그 효능과 염험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황칠나무 효능
황칠나무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에는 1종만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주요 원산지는 우리나라 남쪽과 제주도 부근입니다. 황칠나무는 학명으로 나무인삼 이라는 뜻인데요. 이 황칠나무에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부르지만 잘 알려진 이름으로 오가피나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황칠나무 효능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황칠나무 효능 1.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황칠나무에는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기력을 보충해 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산삼은 음 체질에게 사용하고 오가피는 양 체질에 사용하는데 황칠나무는 음양에 관계없이 두루 쓸수 있습니다. 또한 참깨에서만 발견되는 세사몰 이라는 면역증강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황칠나무 효능 2.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줍니다.황칠나무에는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근육의 이완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과 습에도 좋기 때문에 노인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황칠나무 효능 3.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입니다.황칠나무를 드시면 우울증이나 스트래스에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식품 제작과정 임상실험 결과 증명된 사항입니다. 특히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습니다. 스트래스가 심한 직장인 분들이나, 수험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트래스를 많이 받는 여성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황칠나무 효능 4. 질병 저항력을 높여줍니다.황칠나무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감기등에 효능을 보입니다. 감기 뿐만 아니라 각종 면역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미숙아의 발육을 촉진 시켜주는 효능을 보여줍니다.황칠나무 효능 5.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황칠나무는 또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고 두뇌활동을 원할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스트래스를 감소시켜주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탁월합니다. 또한 기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공부에 집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업무 스트래스로 인해서 집중력에 대한 스트래스를 많이들 받으시는데 황칠나무즙을 틈틈히 드시면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황칠나무 효능 6.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황칠나무는 몸속의 유해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사실 질병의 주요 원인은 면역력 약화에 있지만 면역력이 약화되는 원인중 혈액순환장애는 빼놓을수 없습니다. 황칠나무는 혈압과 혈류의 정상화 유지에 도움을 주므로서 유용한 식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황칠나무 효능
1.혈액순환효능
가. 우리의 몸속에 유해 콜레스터롤은 감소시켜 주고 이로운 콜레스터롤은 증강시켜준다.
나. 혈압과 혈류의 정상화를 유지토록 도움을 준다.
다. 장기 복용 시 소화 작용에 좋다
2. 기력보충효능
가. 산삼의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력 보충을 한다.
나. 산삼은 음 체질, 오가피는 양 체질을 사용하는데 있어 황칠은 음, 양 관계없이 사용한다.
다. 세사몰이라는 면역증강 성분이 들어 있다.
3.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
가. 관절 통증과 근육이완의 효능이 있다.
나. 풍사에 효과가 있고 노인들에게 좋은 효능이 있다.
4. 우울증 과 불면증에 탁월한 효능
가. 건강식품 제조과정에서 임상실험 증명
나.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 수험생과 직장인의 스트레스에 효과 탁월
라. 여성 우울증(갱년기) 효과 탁월
5. 질병에 면역력 증강
가. 감기 등 질병으로부터 면역력 증강
나. 미숙아 발육촉진 좋고 질병에 면역력 증강
6. 집중력효능
가. 공부하는 학생이나 연구자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나. 두뇌 활동의 원활하다.
다. 스트레스 감소효능
라. 기력을 높여준다.
옻칠에만 익숙한 우리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런데 중요한 것은 황칠나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전자파를 완전히 흡수한다는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발견임과 동시에 한국에게는 최고의 호기가 될것이다.
지금의 전장은 진화하고 있다. 차츰차츰... 스텔스화된 병기로 육-해-공 전장에 배치 되어질 것이다.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텔스 기능... 그 중에서도 단연 스텔스화 시키기 위한 원리.
그런데 한국은 이제 그 답을 일부 얻어 냈다.
황칠이란 나무가 스텔스 효과가 아주 탁월한 완전한 전자파-흡수재이기 때문이다.
스텔스 폭격기의 원조 도장사가 일본인인 것을 아는 사람은 다들 아실것이다.
(최초로 스텔스 기술이 나온곳은 다름 아닌 일본이다.)
(일본은 1930년대 후반에 군비를 확장하면서 자신들의 취약점인 레이더에 잘 노출되지 않는 항공기 제작을 위해
그 결과 당시 일본의 식민지인 조선에서 자생하는 나무에서 그 답을 얻게 된다.
그리고 황칠이란 나무를 조선에서 일본으로 가져가서 성분분석과 그 효능을 테스트하게 된다.
또, 이 나무를 이용하여 레이더에 잘 걸리지 않는 항공기, 이른바 스텔스 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공업력으로서는 그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이제 일본이 일제시대를 거쳐 1970년대까지 황칠을 훔쳐간 사실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왜? 일본은 '황칠'이란 나무를 그리도 꾸준히 도둑질하였을까?
황칠나무란...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자파 즉, 모든 전파를 완전히 흡수하는 타고난 전파 흡수재이니 만큼...
그런데 이제 그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그들은 이미 황칠의 비밀을 풀었지만, 그들이 훔쳐간 일본의 황칠나무에서는 더이상의 수액이 나오지 않고있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황칠같은 경우에는 수백년간 계속 수액이 나왔던 것과 비교해서
이제 우리에게 기회가 왔다.
앞으로 스텔스화된 병기가 육-해-공 전장에서 활약하게 될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는
황칠나무는 두릅나무과의 상록 활엽교목으로 전남 도서지역과 해안 일대 19개 지역에서 자생한다.
옻나무가 검은색 도료라면 황칠나무는 노란색도료로 사용되어왔는데
탁월한 약성이 발견되어 남쪽 지방에서는 황칠나무를 이용하여 '활칠백숙'이 미식가들로 부터 인기가 높다.
활칠나무는 암, 간장질환, 독제거, 당뇨개선, 중풍, 오십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황칠환을 개발하여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황금빛의 비색과 상상을 초월하는 내열성과 내구성, 벌레를 쫓아내고 정신을 맑게 하는 안식향이 있어
황칠을한 가구재는 고가에 팔린다.
풍습성(風濕性)으로 인한 반신불수, 사지마비동통에 유효하다.
생리 불순에는 이 약물 20g에 물 500ml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얼마전에 완도에 있는 황칠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니 그 효능과 염험함은 이루말할 수 없다.
두릅나무과(科)에 속하는 난대성 상록교목(常綠喬木)인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전통 수지도료(樹脂塗料).
황칠나무는 아열대성 식물로 그 분포지는 제주도·완도·보길도·어청도·진도·홍도·거문도와
보령의 연열도 등 주로 남부지방 해안이나 섬지방에서만 자생하고 있다.
황칠은 정유성분(精油成分)이 주성분으로 되어 있으며,
담황색의 진한 유상액체(油狀液體)로서 상쾌한 향기를 지니며 맛은 쓰다.
황칠 안에 들어 있는 정유는 주로 고불점(高弗點) 부분으로,
그 주성분은 세스퀴테르펜(Sesqui-terpene)이며, 그 밖에 알코올·에스테르 등이 함유되어 있다.
황칠 정유의 세스퀴테르펜은 D2, 0.9215 ; ∩2, 1,5052 ; α2, -0°87이라는 특정 수치를 지니며,
이중결합이 두 개가 있는 양(陽)이온과 비슷한 쌍환성(雙環性) 스퀴테르펜으로서,
이의 염화수소(鹽化水素) 화합물은 결정성(結晶性)을 만들지 않는다.
황칠을 칠할 때 사용하는 용제(熔劑)는 알코올·아세톤·에스테르·벤·신나(시너) 등 유기용매이며,
광택은 무광택으로서 내열성·내습성에 침투력이 뛰어나다.
색상은 황금색이나 목재에 칠하면 무늬(木理)가 선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투명도가 약한 도료로 한다.
황칠을 칠한 후 건조시킬 때는 17∼23℃의 온도가 적합하며, 금속에 칠할 때는 금속을 불에 달구어 칠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건조 시간은 약 4시간 정도로 한다. 황칠의 채취 시기는 1∼11월이나 장마철에는 피한다.
채취 방법은 V자형 특수 손칼로 황칠나무에 一자, V자, O자형으로 약간 깊이 골을 파 놓으면 그 골에 황칠이 고이게 된다.
채취 시간이 많이 걸리고 채취량이 적어 황칠을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
황칠에 대한 기록으로는, 중국 당(唐)의 <통전 通典>에
“백제 서남지방 바다 가운데 세 섬에서 황칠이 나는데,
6월에 백류(白流)를 채취하여 기물에 칠하면 금빛과 같아서…”라 기록되어 있다.
송(宋)의 유서인 <책부원구 冊府元龜>에는 “당 태종이 정관(貞觀) 19년(서기 645년, 백제 의자왕 9년)에
백제에 사신을 파견하여 금칠을 채취해서 산문갑(山文甲)에 칠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또 북송의 손목(孫穆)이 지은 <계림유사 鷄林類事>에 ‘칠왈황칠(漆曰黃漆)’이라 대역함으로써
당시 고려에서는 칠이라 하면 으레 황칠을 대표로 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계림지 鷄林志>에는 “고려의 황칠은 섬에서 난다. 6월에 수액을 채취하는데 빛깔이 금과 같으며,
볕에 쪼여 건조시킨다. 본시 백제에서 나던 것인데,
지금 절강(浙江) 사람들은 이를 일컬어 신라칠(新羅漆)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1541년(중종 36)에 간행된 <우마양저염역병치료방언해 牛馬羊渚染疫病治療方諺解>에는,
"제주에서는 나나니란 이름을 황칠이라 하고, 북나무진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곧 <계림유사>의 황칠과 <계림지>의 황칠을 동일 물질로 본 것으로 일반적인 옻칠과 다른 것임을 분명히 하였고,
황칠은 한반도 어디서나 채취되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섬지방, 특히 제주도의 특산품임을 명기하였다.
<참고문헌> 고려나전칠기연구(곽대웅, 미진사, 1984)
<참고문헌> 한국의 목공예(이종석, 열화당, 1988)
<참고문헌> 한국칠기이천년(국립민속박물관, 1989)
<참고문헌> 전통과학기술 조사연구(국립중앙과학관, 1991)
- 잊혀져 가는 것들(황칠), 방영일자: 2003년 10월 25일(전체 8분 28초)
- 한국의 미(황칠을 찾아서), 방영일자: 1992년 9월 13일(60분)
- 특선 MBC 다큐멘터리(황칠, 그 천년의 신비) 방영일자:1999년 7월 28일(44분 56초)
- 테마기획 정보뱅크(황칠) 방영일자:1999년 4월 14일(10분 10초)
* 알파-Cubebene : 간질,신경장애,불면증,실신,히스테리,편두통,우울증 치료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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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세포 보호효과를 갖는 황칠 추출물,분획물 및 이들을 함유한 약학 조성물
- 경 조직 재생 및 증식효과를 가지는 황실 추출물, 황칠 분획물 및 이를 함유한 약학 조성물, 경 조직을 재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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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
- 갑작스런 가슴아픔(卒然心痛), 어린이 복통(小兒腹痛), 어린이 경기(小兒驚邪), 관절통(歷節風痛)
- 이시진, 본초강목, 중국 문광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