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천연성분의 냄새 이용한 유해 해충 퇴치제 개발. 전원주택 펜션 등 모기와 뱀 해충걱정 끝.(사진)
“전원주택과 펜션, 농가, 군인초소의 여름철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인 모기와 해충걱정을 해결해 드립니다”.
천연성분의 냄새를 이용해 여름철 모기와 뱀, 나방 등 유해해충과 유해 조수류, 유해 금수류로 인한 피해와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향퇴치제가 개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능성 친환경자재로 식물영양제를 생산하는
‘팜스케어(대표 조천휘)’가 여름철 유해 해충걱정을 해결하는 젤리타입의 방향 퇴치제를 개발해 농가는 물론 전원주택, 펜션과 캠핑,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방향퇴치제 ‘달면 도망가’는 천연성분의 냄새를 이용해 유해 해충과 유해 조수류, 유해 금수류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스케어가 새롭게 특허출원한 ‘달면 도망가’ 방향제는 천연성분의 목초제 냄새를 이용한 천연 방향제로 인체에는 아무런 해를 주지 않고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부형성 물질인 이 제품은 목초젤리 타입의 천연 고분자를 주성분으로 진딧물과 진드기, 모기와 개미, 초파리, 노린재 등 유해 해충류의 후각을 자극해 퇴치하는 방향제로 해충 기피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목초젤리는 참나무를 태워 만든 증류액을 주기적으로 냄새를 발산시키기 위해 젤리타입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자연환경에 해를 주지 않으며 흔들림 없이도 서서히 냄새를 발산하는 특허제품이다.‘달면 도망가’는 비닐하우스와 일반 가정집에서도 젤리제품 1개당 30㎡(10평) 기준으로 무릎높이 아래에 설치하면 최장 60일까지 뱀과 쥐 등 유해동물과 유해조수, 유해 해충을 퇴치에 효과적이다.
(전북지역 문의 063:858-5960)
소포장 단위의 저렴한 판매가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달면 도망가’는 과수원과 미곡처리장, 농산물 보관창고, 정원과 꽃집, 골프장, 야구장, 캠핑장과 낚시터, 등산객, 해외봉사활동, 군인초소 등에도 필수품이 되고 있다. 과수원에서 작업자가 주머니에 소지하거나 다리에 부착할 경우, 축사 주위에 설치하면 모기와 말벌, 깔다구 등의 퇴치효과도 있고 모기와 날파리, 나방, 진드기 등을 퇴치할 수 있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천휘 대표는 “저희 회사는 친환경농업에 필수적인 식물영양제를 생산하며 자연환경에 해를 주지 않으며 유해 해충류와 유해 금수류, 유해 조류 퇴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판하고 있는 제품은 인간의 삶의 질 향상과 생태계 전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한 방향퇴치제이다”고 말했다./익산=김종순기자.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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