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까지 오다니 詩 원태연 안 그래도 보고 싶어 죽겠는데 전화벨만 울려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데 노래 : 바블껌 (이규대.조연구) 작사 : 한태근 작곡 : 이스라엘 민요 |
'보내 온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0) | 2007.07.08 |
---|---|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띄워 봅니다 (0) | 2007.07.08 |
그리움속의 행복 (0) | 2007.07.05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가슴 (0) | 2007.07.04 |
행복한 사람 (0) | 2007.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