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7일 공개한 화성의 마르스 밸리스 협곡 근처 충돌 분화구(지름 약 4km). 분화구 형성 당시 충돌로 인해 지표면 밑의 지층이 밖으로 드러났다. 이 지층은 분화구가 생기기 전 침전물이나 화산재 퇴적물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많은 물이 화성 표면에 존재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물 웅덩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메리디아니 평원의 분화구도 충돌로 인해 표면 아래 지층이 드러난 경우다. /AP 연합
물 웅덩이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메리디아니 평원의 분화구도 충돌로 인해 표면 아래 지층이 드러난 경우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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