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골절, 골다공증, 관절염에 경의로운 효능 홍화(잇꽃)씨

bthong 2009. 6. 30. 22:38

홍화씨는 그 쓰임세가 대단히 폭넓지만  뛰어난 신장약 중 에 하나다

의서 신약본초 를 펴신 의인 인산 김일훈 선생의 저서에 의하면 홍화씨는 본인이 만드신 죽염과 더불어  거의 모든병에 치료제로써  폭 넓게 쓰여왔다
골절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류마치스성 관절염 골 다공증등 특히 뼈에관한증세나 연골에 관한 치료제로 추종을 불허하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왔다  또한 조혈제로써도  철분(이산화철)을 처방하는 현대의학에서 방법보다  철분의 축척이나 잔류량 이 몸안에 남는것보다  피를 생성하는  원천적 역활을 하는 골수를 원활히 채워줄수 있는 홍화씨를 처방 하였다  홍화씨에는 미량에 백금이 함유 돼 있다한다

대부분의 혈액이 골수에의해 만들어지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글루코겐 이란 물질을  신장이

받아 전해야 함으로  골수를 담당하는 장기는 신장 이라해도  틀리지 않는다

악성 종양이나  종기 등에 홍화씨를 짙게 볶아  가루를 내어  종기에 넣으면 쉽게 치료되며

급 만성 중이염 에도  살구씨(행인)과 더불어 써도 효과가 탁월하다

볶아서 가루를 찻숫가락으로 하나씩 식간에 먹어도 되며 기름을 짜  찻숫가락으로 세번을

식간에 먹어도 된다  무릅이나 관절이 시리고 아픈증상  연골이 파생되어  관절이 아픈증상도 모두 치유된다   홍화씨를 연하게 볶아 부드러운 가루를 내어  크림처럼 만들어 불빛이 없는 밤에  얼굴에 팩을 하여  아침 해가 뜨기전 에 세안을 하면  어떤  미백제로도 얻지못한 효과를 누릴수 있다

 

 

 

야생동물은 병에걸리거나 다치면 본능적으로  스스로를 치료할수있는 약용 식물을 찾아낸다

이것은 학습도  어미나  동족들 에게서의  답습도 아니다

태고적 사람들도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을때 본능에 가까운 예지력이나 통찰력이 있었고 또한

닥쳐올 화나 병에관한 치유법등을  스스로들 간구 했는데  오늘날 급속도로 발달하여 밀려드는

현대 문명에  신과학이  우리의 생활속에 스며들면서 우리의 전통과학이나  면면히 이어져

오며 계승돼고 축척됀 동양의 거대한 학문이  뿌리체 뽑혀 나갈 위기에 봉착 하게 됐다
 

인산 선생 의 본초학을 보면 현대 과학이나 의학에서 도저히 도달하지못했던

경지를 알수있다

風水地理 天文之理 周易 등 을 간파하고 이뤄낸 별자리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별 의학 즉 星醫學을 완성 시킨것 이다

성 의학은  우주에 떠 있는 별이 지구의 생물들 에게 미치는 영향을 꿰뚫어  사람마다 각기

다른 병과 체질 병증의 분류로  병은 한가지인데 약은 수십가지라는 항설을  대응 한다

 

 

흔한 병은 흔한 약으로 고쳐라 !   이것이 선생이 자주 하시는 말씀 입니다

우리의 전통 과학이 축척해온  풍수며 천문지리등 이   송두리체 거부당하고

뽑혀 나갈무렵에도  선생은 찢어지게 가난 하게 살면서도  평생을 부나 명예 권력 수훈을 뒷전으로 하고  가난하고 병든사람을  치료하고  질병구제에 힘쓰셨으니  진정

이시대의 의인이며  의성  醫蝗으로 불려도 결코  마땅 하리라 본다         

어렸을때 부터 병자를 구제하기 시작하여 시작하여 독립운동시절. 해방후 전국의 곳곳을 돌며 84세로 타계직전까지 수를 헤아릴수 없는 병자를 구제 했는데  선생을 만나 병을 고친사람들은  그져 운이좋아  '용한 사람'을 만나 용케도  병을 고쳤다고 생각할뿐  어떤약이 자신의 병을 알아 다스렸는지 .그 원리는 무엇이었는지 .그근원을 어떻게 알아냈는지는 누구도 관심 밖이어서 안타깝게도 인산선생의 본초학은 거의 평생을 당신의 거룩하고 근엄했던 기억속에서만 존재 해 왔다

 

인산 선생이 뜻한바 있어87년 신약책을 펴 내시고  노구를 이끌고 전국

을 돌며 가난한 병자 구제에  타계하시기전 마지막까지 밝히고 간 덕분에  점차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나라안팎의 뜻있는 사람들이 선생의 업을 이어

공부도 하며 실험하고 증명 하는중 이나  아직 선생의 위업에는 지극히 미미하다

할수있다

후일 사람들이  선생이 남기신 몇가지를 익혀  혹세 무민하게도 실리를 체우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가울 일이다

 

 

인산 선생의 말을 따르면 별중에 목성은 세성(歲星)이라고도 하며 또는 목숨 '壽'자를써 수성

(壽星)이라고도 한다   그낱말에서 익히 짐작 할수 있듯이  이 별이 생명의 기운을  주제한다

본시 周易에서는 木氣.즉 나무의 기운 이라는 생명의 기운을 말한다

때문에 사람이 태어 나면서 부터 목기가 부족하거나 방종한 생활로 목기를 거스르게 되면

생명의 위협뿐만아니라  병드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이다

이 목성의 기운을 받고 자라는 생물들을 꼽자면 옻나무.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벌나무(산청목).보리엿기름(맥아)찹쌀.민물고동(다슬기)조기.홍화.등 대체적으로 인체 장기중에서 간(肝)과 관련이 깊은 3대 천연 신약으로 꼽을 만큼  목 기가 충실한  식물이 홍화인데  그기운은

꽃이 아닌 씨앗에  몰려 있다고 한다

 

:*뼈에 관한 한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약성을 지닌 홍화씨:

예로부터 홍화는 통경이나 어혈을 다스리는 약으로 써 왔는데 옛 사람들이 경험으로 잇꽃 이

좋구나 하고 써왔을뿐 이지 별의 기운을 보고 알아낸것은 아니구나 하고  인산 선생 은 말

하기도 했다  옛 사람들은 홍화의꽃만 쓸 생각만 했지  그 알짜배기 씨앗을 쓸 생각을 못 했다는것이다  선생은 홍화씨의 약성을 입증하기위해 송아지나 개 등 뼈가 부러진 동물들에게도

홍화씨를 먹여보기도 했고  대략 여섯 시간만에 부러진 뼈가 붙 더라는말씀을 하셨다

선생의 손자도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팔이 부러진 적 이 있는데 수소문 하여 이름난 접골 인

을 불러  뼈를 맞춘뒤  홍화씨를 먹여  불과 몇 시간 만에  멀쩡해 졌다는   김윤세 사장의

경험담도 널리 알려진 바 있다

 

 

 

 

**골절 뼈에 금 이갔을때 뼈를 다쳤을때 정형외과 수술만이 능사가 아니다**

부러진 뼈를 끼워 맞추고 깁스 하는 인위적인 방법은  제자리를 찾아 올바르게 행한뒤  치료는

인체 스스로가 해야 한다   모든 병이 다 그렇듯이  인체 스스로 자연 치유 능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할수 있다면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몸은 .장기는 그것이 망가지고 불편했을때 원 상태로 돌아가려 하는 복원 능력이 지구상의 그어떤 생명체 보다도 뛰어나다

이것이 요즘  세상에 관심을 끌고 있는  인체 자연 치유력 복원이다

또한 지상의 존재하는 물질중에는  인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돕는  약제들이  많이 있다

인산선생은  주변에 흔히 볼수 있는  약제들로 가난한 병자를 치유했고  그 상간 관계를

이용하면  현대 의학이 난치병 불치병으로 규정한  뭇 질병들을  간단한  처방과 약으로

고칠수 있다 했다 
특히 여성들이나  무리한 다이어트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온갖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증상 에도  경이로운 효과가 있다 

관절이나 관절염  어혈 타박상 혈압.혈당 당뇨 등도  간단한 처방으로 홍화씨와 같이 쓰면

효과가 놀라울것 이라는  표현이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여지껏  구설로 전해지거나  정립되지 않고   이론의 민간방의 모순된 점 들을  획기적이고 체계적이며  치유능력을 정교하게 밝힌   선생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선생의 집필과 구술로 내려오는 (우주와 신약) (구세신방)(신약) (신약본초)등 불멸의 저술이 후세에 길이 남아 옳게 쓰여지길 바라며  선생의 구술을  책으로 옮기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신은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면서도 전국을 돌며 
가난하고 병든 환자를 치유하시고 댓가를 바라지 않으시며 
부와 명예 수훈을 뒷전에 두고 평생을 밝게 사시며
  후세에 길이 남을 불멸의  의서 들을 남기시고

 

 
 1992년 84세로 타계하신 진정한 의인이시고      
 
醫皇이신 인산 김일훈 선생의 의업을 기리며 ....
 
이땅에 그런 크신 님이 계셨음을 마음에 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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