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2005 / 아리수 공연실황 동영상 나훈아 - 2005 / 아리수 공연실황 동영상 (광복60주년기념 MBC 특별기획. 나훈아의 아리수) ◈ 아리수(阿利水)-고려쪽에서 부르던 "한강"의 이름으로 광개토대왕비에 있음. 총 1시간38분. 1.아리수(1%). 2.방랑시인 김삿갓(5%). 3.머나먼 고향(7%). 4.고향으로 가는배(10%). 5.모르고(13%). 6.너와 나의고..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2.07.13
석성노 색소폰 연주 1. 마지막 잎새 2. 스카보로의 추억 3. 뜨거운 안녕 4. 목포의 눈물 5. 무시로 6. 열애 7. clarinet polka 8. 실버들 9. 동백 아가씨 10.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11. You mean everything to me 12. 잃어버린 우산 13. Stranger On The Shore 클라리넷 14. " Pretty Flower" 클라리넷 15. " 외로운 양치기" 플릇 16. 연인의 ..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2.05.05
http://www.xs4all.nl/~kimtex/eveningbell.mp3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너희는 알려야 할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전했니 젊음을, 집을, 그 아름다운 시간을, 내가 마지막 너희 달래주는 종소리 들었을 때.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2.05.02
Curame - Javier Rios (쿨하게 원곡) 01 Curame(쿨하게 원곡) / Javier Rios 02 Lambada / Kaoma 03 Hit The Road Jack / Buster Poindexter 04 Peligrosa(위험한 여자) /Javier Rios 05 I Believe In Love / Kuro Wing 06 Bad Cace Of Loving You,,Unchain My Heart 07 Cuba Cuba / 라틴댄스 08 Girl From Ipanema / Los Indios Tabajaras 09 A namorada / 차차차 10 Senor gonzales / Miguel Ortiz 11 아마다미야 12 Boo..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2.04.26
푸룻 명상 음악 ♣푸룻 일반명상 음악 ♣ 01. 여름비 - Gheorghe Zamfir 02. The Thorn Birds(가시나무새) - James Galway 03. Au Bord De Riviere 강가에서 04. Le premier pas 첫발자욱 - Claude Ciari 05. Dying Young - Kenny G 06.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07. Theme from Anne of the Thousand Days (천일의 앤) 08.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09. 안나..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2.04.25
봄날은간다 /경음악 찔레꽃 사랑 -김영안-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에 우리는 찔레넝쿨 속에서 낮사랑을 하곤 했었다 그녀와 내가 스물 세살 때였다 가시넝쿨 속이었으므로 참새도 한 마리 넘보지 못하는 우리만의 러브호텔이었다 새하얀 꽃을 무더기로 펴 올리는 우리 유월의 사랑은 그렇게 눈부셨다 ..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1.10.14
하나의 사랑 -- 추성훈 추성훈 재일교포 격투기 스타 보육시설인 공생원을 방문 컴필레이션 음반 '2008 연가' 에 참여해 받은 개런티 전액을 기부하면서 날개 없는 천사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줬다. 뿐만 아니라 컴필레이션 음반 '2008 연가'에 박상민의 곡 '하나의 사랑'을 직접 불러 가수로의 면모..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1.10.14
1492 - Conquest of Paradise who is Vangelis ? 그리스에서 태어난 반젤리스(Vangelis)는 4세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6살 때에는 본인이 작곡한 곡으로 연주회를 가질 정도로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였다. 본명은 에반젤로스 오디세이 파파타나시우 (Evangelos Odyssey Papathanassiou)로 1943년생이다. 60년대 후반 그리스의 불안한 ..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1.10.14
봄날은 간다 - 한영애,장사익,이동원, 심수봉 봄날은 간다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 내가좋아하는 음악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