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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 어디나 있는 돌무덤, 이곳에만 없는 이유 [한국의 아름다운 숲⑮] 제주의 허파, 무릉 곶자왈을 걷다 오마이뉴스 김종성(sunny21) ▲ 무성한 나머지 비밀스러워 보이는 숲의 다른 이름 곶자왈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제주의 올레길이 5년 만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스무 개가 넘는 올레..

기간 2013.03.08~2013.03.10 장소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지역 제주시 문의 관광진흥과 ☏728-2752 주관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기본정보 제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을 해온 ‘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2013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된다. 우선 축제명칭이 ‘제주들불축제’로 바뀌었고,..

무릉곶자왈은 크게는 저지곶자왈과 안덕, 화순곶자왈로 명명하는데 안덕면 상천리 병악에서 분출한 용암과 도너리오름이 분출한 용암에 의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크고 작은 곶자왈들이 많지만 저지곶자왈 또는 안덕화순곶자왈로 이야기 하며 세분하면 저지곶자왈은 명..

제주 천혜의 비경 산정의 호수 사라오름 하늘의 호수라고하는 산정의 호수 사라오름, 작은 백록담이라고도 한다. 제주에 있는 386개의 오름중 가장 높은 오름인 하늘아래 정원 사라오름은 한라라산 중터에 자리잡은 해발 1324ｍ에 있는 사라오름은 둘레 2481m, 면적 44만 1000㎡이고, 오름 높..

뱁이 싫어하는것 봉숭아 뱀이 좋아 하는것 태양 아침은 동쪽으로 가고 저녁엔 서쪽으로 간다.

설문대할망 신화 깃든 구좌읍 김녕리 덩개 바닷가 ‘두럭산’ ▲ 제주 구좌읍 김녕리 '두럭산'. 일년중 가장 물이 많이 빠지는 음력 3월 보름에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는 두럭산은 김녕리 마을주민들에게는 매우 신성시 되는 곳이다. 설문대 할망의 전설이 깃든 곳이고, 제주의 '5대 산' ..

지혜와 풍요, 불사(不死)의 상징인 뱀. 십이지 동물 중 상상의 동물인 용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털과 발이 없는 동물이다. 우리 조상들에게 뱀은 숭배의 대상이기도 했지만 질시의 대상이기도 했다. 내년 2013년 계사년(癸巳年)은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 중 여섯 번째인 뱀(巳)의 해다. 한자..

바로 ‘오라올래’이다. 이곳은 아름다운 한천( 漢川)변의 숲길을 따라 방선문 까지 가는 길이다. 자연지형을 그대로 이용하여 개설해 놓았으며 한사람이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지만 한천계곡에서 불어 오는 선선한 바람과 숲 그늘의 독특한 냄새가 기분 좋게 해 준다. 왕복 10km에 2시간30..

백록담을 다녀오고 ..둘째날.. 오후 비행기라 잠시 오전에 짬을 내어.. 9시부터 탐방이라해서 시간 맟줘갔더니 주차장에 이미 차가 가득~~ 휴양림이라 매표소도 관리소도,,,그리고 화장실도.. 모두가 예쁜 초가 휴양림을 돌아보기전에 미리 예습.. 오름까지 왕복 7Km...그리고 생태학습원..

1995년 7월 23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300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이다. 제주시청에서 관리한다. 봉개동 화산 분화구 아래 산림청이 관리하는 국유림에 조성했으며, 울창한 수림의 대부분이 수령 30년 이상의 삼나무이다. 삼나무 외에 소나무, 산뽕나무가 분포하고 있고, 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