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熟年人生 62

"죽음은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별의 과정이란 걸 깨달았죠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간이역' 모현호스피스 손 카리타스 수녀 호스피스 생활 20년째… 한 해 200명 가까운 환자 돌봐 "호스피스는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그런 자리예요" "여기선 축하할 거리만 있으면 뭐든 파티를 벌여요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죠 환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