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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는 공이 채의 머리 면에 붙어 나가는 기분 또한 목표물을 향해 가는 기분으로 감을 찾아보자. 공이 채와 직각으로 만나면서 Impact후 Follow가 잘 이루어지면 역시 공이 채에 묻어나는 기분을 맛보게 된다. * 채와 공을 따라 목표 쪽으로 가야 한다. * 채와 공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가서는 안된다.

다운이 되어 임팩트에서 몸과 머리가 같이 가면 확실한 임팩트의 느낌 없다. 따라서 머리와 몸이 볼보다 뒤에 있는 상태에서 채가 볼을 지나가면 임팩트가 제대로 된 느낌을 같게 된다. 이 순간의 감각이 볼을 맞추는 순간만큼은 일단 맞추고 지나가는 즉 쉬어 가는 기분을 느끼며 볼을 잡아 놓고 치는..

1) 자세. 자연스런 자세로 리듬감 있는 퍼팅을 준비하자. 2) 그린의 파악 먼저 그린 가까이서부터 그린 전체의 흐름과 경사도를 체크하면서 나의 볼의 위치 및 홀컵에 위치를 파악하며 머리에 입력한다. 다음 홀컵과 나의 볼 선상의 전방과 후방에서 경사도를 체크 상세히 체크한다. 전후방에서 체크할 ..

어드레스에서의 양손그립이 Back Swing시 이동하면서 두 주먹이 허벅지와의 거리가 주먹 2개 정도만 Back Swing 시 옆으로의 이동 때도 오른쪽 허벅지를 지나면서 주먹 2개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동 즉, 내 몸과 손의 이동은 같은 거리를 유지하는 평행이동을 하라는 얘기다. 즉 팔과 내 몸의 거리가 ..

양쪽 어깨를 직선으로 하여 양손의 끝점으로 이어져 이루는 삼각형의 유지는 백스윙 스타트에서 허리 직전까지 Follow에서 허리 직전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어깨의 턴으로 이루어지는 스윙이다. 어깨와 손이 따로 놀지 않음은 바로 방향과 임팩트에 직결되는 것이며 스윙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

Follow는 임펙트가 잘 만들어지면 자연적으로 좋은 Follow가 이루어진다. Impact 자세에서 볼이 채의 헤드와 직각으로 만나고, 볼이 채의 헤드에 같이 묻어 나간다는 느낌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에 오른쪽 어깨는 턱 밑으로 다운되어 이동 하여야 하며 이는 백스윙시 왼쪽어깨가 턱밑으로 들어가고 왼팔..

Back Swing 에서의 cock은 허리 위에서부터 자연스레 이루어지며 Top에서는 엄지의 방향으로 콕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곳이 바로 스윙 톱이다. cock이 엄지의 방향이 아닌 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으로 하면 채의 Face가 변화를 이루게 되며 다운스윙에서의 Face방향이 맞지 않아 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할 수 없다...

백스윙이 가장 쉽게 잘되는 경우는 채를 좌우로 흔들다가 쑤욱 올리면 그때가 제 일 잘되는 백스윙이다. 즉 스윙 톱이 아주 쉽게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다. 어드레스 하고 어깨에 힘들어 가고 그냥 올리려면 아주 힘들게 올리게 되어 백스윙 이 리드미컬하게 원피스 스윙으로 쭉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래..

그립은 우리 모두 아주 우습게 하는 경향이 있다. 힘을 빼라고 하면 그립을 느슨하게 쥐고 때로는 골프채가 손안에서 돌아다닐 때가 있다. 그리고 잘 쥐었다. 하더라도 백스윙 톱이나 피니쉬 에서는 새끼손가락 쪽이 노는 경우가 많다. 그립은 그 어느 곳에서도 채와 손에 사이가 벌어져서는 안 되게 ..

대개 우리 아마추어들은 스윙을 최대의 추구 대상으로 삼아 주로 스윙에 관한 이론과 연습을 주로 많이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 아마추어가 프로를 딸아 갈수 없는 한계는 역시 파워 스윙이며 그에따른 거리 같은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아이언도 그정확도나 거리면에서 프로들을 딸아 갈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