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당신의 삶이다 How old are you ? 20대 미숙하나 아름다운 얼굴 기초를 다지는시기. 놀이와 유흥에 가장 열의를 보이는 동시에 목표의식과 합리적 사고를 하려 애쓰는 나이. 영웅이 되기를 좋아하며 유행에 민감하나 얼굴은 아직 풋풋하다. 30대 열정과 파워가 넘치는 얼굴 정신적,경제적으록 독립하는 나이. 가정을 꾸리.. 보내 온 글들 2008.06.23
안셀름 그륀의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남자는 여자에게서 나왔고 여자는 남자에게서 나왔습니다. 당연히 여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남자는 황폐하고 남자와의 관계가 온전치 못한 여자 또한 황폐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자를, 여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투쟁하라"에서 안셀름 그륀이 말합니다. "사랑하지 않.. 보내 온 글들 2008.06.15
잭 웰치는 능력보다 태도를 중시했다 일 잘하지만 뺀질 金 대리, 성실하지만 실적꽝 崔 대리… 누굴 잘라? 태도 나쁜 직원은 결국 조직 파괴… 천재 먼저냐, 다수 우선이냐 결정땐 항상 회사의 상황부터 파악해야 Q 세계상사의 15층 임원실. 핵심 임원 5명이 모인 가운데 인사위원회가 한창 벌어지고 있다. 모든 안건이 일사천리로 합의되고 .. 보내 온 글들 2008.06.15
도예작가 데뷔한 고종 증손녀 이진씨 ▲ 도예작가로 데뷔한 고종의 증손녀 이진(28)씨. 고종 황제의 증손녀인 이진(28)씨가 도예가로 데뷔해 화제다. 이진씨는 고종의 손자이자 가수 이석(67)씨의 둘째딸로 경희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를 다니다 도자기에 매료돼 경희대 도예과에 진학했다. 한국무형문화재협회장인 장송모 선생 문.. 보내 온 글들 2008.05.12
자유와 창의성이 필요한 사회 컴퓨터 앞에 앉아 '구글 어스'를 치면 자신이 사는 동네는 물론 두바이의 초호화 호텔 공사 진행 상황도 살펴볼 수 있다. 밤하늘 별자리도 '구글 스카이'를 통해 서울에서 볼 수 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회사인 구글에는 20% 여유 규정이 있다. 구글 직원들에게 근무시간 중 20%를 회사 업무가 아닌 .. 보내 온 글들 2008.05.12
국제유가 또 최고…126弗 돌파 국제유가 또 최고…126弗 돌파 국제유가가 닷새 연속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에 전날보다 2.51달러나 오른 배럴당 126.20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는 이로써 1983년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한 이래 최고.. 보내 온 글들 2008.05.12
당신이 힘들어 할때....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할 때에 조.. 보내 온 글들 2008.05.05
한 평생…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산다는 것 ▲ 남무성·재즈평론가 동창생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친구가 공자의 말을 꺼냈다.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志學), 서른 살에 모든 기초를 세웠으며(而立),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았고(不惑), 쉰 살에 천명을 알았으며(知天命)…." 누구나 한번쯤은 듣.. 보내 온 글들 2008.04.30
사랑한다면 긁어주세요 DJ 문세 오빠는 말했었다. 여인들이여, 다음 3가지 멘트를 날리는 '선수'를 조심하라고. ①"오빠 믿지?" ②"(허리를 와락 끌어안으며) 이런 거 좋아해?" ③"걱정 마. 손만 잡고 잘게". 17년 전 봄날, 영옥 씨는 하필 이 세 마디를 입에 달고 사는 선수 중의 선수와 사랑에 빠졌던 것이다. "대문 앞에서 갑자기 .. 보내 온 글들 2008.04.30
북성명 때마다 '전투적인 그녀' 북한이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앵커를 '특급 대우'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북한의 월간화보 '조선' 4월호는 조선중앙TV의 간판 앵커우먼인 리춘히(65·사진) 방송원(아나운서)을 소개하면서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있는 그의 가정에는 남편과 두 아들 그리고 며느리, 손녀가 살고 .. 보내 온 글들 200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