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 교수가 전하는 알부자 비법 [쿠키 문화] ‘부자 방정식’. 베스트셀러 ‘백만장자 마인드’의 저자 토머스 스탠리 박사가 제안한 부자 판별법이다. 이 방정식은 연령에 따른 기대 재산으로 산출한다. 나이와 연간소득(상속재산을 제외한 수입)의 곱을 10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연봉 3000만원인 30세 남자 K씨의 기대 재산은 30.. 보내 온 글들 2007.08.22
조용한 인연 간다.홀연히... 아무런 말도없이 그는 홀연히 사라진다. 아침 안개가 햇빚을 받아 사라지듯이 그는 홀연히 사라진다.. 아픔을 느낀다.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듯이 먼 허공을 응시하고 세상을 잃어버린듯이 실의와 좌절에 힘겨워 하고있다. 내게 남긴 .단 하나의 흔적도 사라져 간다. 무디어진 기억의 상.. 보내 온 글들 2007.08.18
그리운 당신을두고 손만 내밀면 잡을 수 있는 지척의 거리에 그리운 당신을두고 눈이 부셔 햇볕 조차 바라볼 수 없는 숨어 우는 고독한 나무되어 서늘한 가슴을 삭이며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거센 비바람 끝에 고개 내밀어 푸른 하늘에 흘러가는 한 점의 흰 구름되어 당신의 얼굴위로 떠다녀 보아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보내 온 글들 2007.08.18
"`말의 권력`나눌 줄 알아야 진정한 리더" 강금실 전 법무장관 매경 K-CEO 조찬 강연 강금실 전 법무장관 "올해는 연두색과 파란색이 왠지 좋아요." `보라색 여인`으로 통하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28일 매일경제 K-CEO(지식 최고경영자) 총동문회(회장 권기찬) 주최로 열린 조찬 강의에서 "우리 사회 리더는 색상에 대한 감각을 키우고 색채에 관심.. 보내 온 글들 2007.08.13
세컨드라이프는 제2의 인터넷 미래의 富 창조하는 사이버제국 "세계지식포럼 2007" 10월 16~1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Wealth Creation / speaker`s insight ②◆ ◆ 필립 로즈데일 세컨드라이프 창업자ㆍ린든랩 CEO = 65억 전 세계 인구가 창출해내는 현실경제(Real Economy)와 똑같은 시장경제가 인터넷 세상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이른바 가상경제(V.. 보내 온 글들 2007.08.13
힘의 이동시대…미래의 富 `창출 방정식`찾는다 ◆ 세계지식포럼 2007◆ `힘의 이동 시대`를 맞아 지구촌 경제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전 세계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국가와 한국 기업들은 다가오는 아시아 시대를 어떻게 활용해 새로운 `부(Wealthㆍ富)`를 창조해낼 것인가. 아시아 경제에 어떻게 참여해 부를 창출하.. 보내 온 글들 2007.08.13
한경희 사장…신문읽기 모델된 사연 신문은 성장의 문 여는 비밀 열쇠 "신문을 꼼꼼하게 읽다보면 외국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저희처럼 주부를 고객으로 둔 회사들은 유행하는 디자인 제품기사가 나오면 놓치지 말고 읽어야 한답니다." 스팀청소기로 유명한 (주)한경희생활과학을 이끄는 한경희 사장(43). 그는 남다른 신문 .. 보내 온 글들 2007.08.13
오늘도 어제처럼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을 꿈꿉니다. 천 년의 한이 되어버린 바람처럼 소리없이 당신의 이름도 불러 봅니다. 사는동안 우리는 참으로 많은 얼굴을 기억하고 그리워하지만 언제나 꿈꾸는 당신은 스치는 인연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에 피어나는 행복한 그리움이기에, 외로우면 외로운대로 기쁘면 기쁜.. 보내 온 글들 2007.08.11
오늘은 오늘은 참 많이 당신이 그리웠습니다. 하늘을 보아도 내리는 비를 보아도 내 마음속엔 온통 당신의 얼굴만 가득했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늘 처음 마주하는 그리움처럼 당신은 내게 지극한 아름다움 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무치도록 애타는 사랑입니다. ♬ Vitrall De Lune ... Gheorghe Zamfir 보내 온 글들 2007.08.07
영원한 사랑 바램합니다 우리의 삶은 진실로 누군가와의 동행을 필요로 합니다. 한 세상 다하도록 같은 마음,같은 모습,같은 걸음걸이로 함께할 그 누군가가.... 수 없이 스쳐가는 인연 중에 삶의 동반자인 당신을 만난 것이 참으로 고마운 행복인 것은, 해가 뜨고 다시 서산으로 기울고 우리곁을 늘 스치는 고운 바람결의 마음.. 보내 온 글들 2007.08.03